대한노인회 경산 하양분회경로당 최재림 분회장이 15일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노인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2015년 1월부터 하양분회경로당 분회장과 하양경로당 회장직을 6여년간 지내면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노인 여가활동을 적극 발굴해 경로당 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로당 화합 분위기 조성 기여
대한노인회 경산 하양분회경로당 최재림 분회장이 15일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노인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2015년 1월부터 하양분회경로당 분회장과 하양경로당 회장직을 6여년간 지내면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노인 여가활동을 적극 발굴해 경로당 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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