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시내버스에서도 고속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109대에 공공 와이파이 시범사업을 시작해 이달에 나머지 97대에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 총 시내버스 206대에 와이파이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내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버스에 부착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안내를 보고 접속하면 된다.
일반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Free'를, 보안이 필요한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Secure'를 선택하면 된다.
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무료 공공 와이파이는 가계 통신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에도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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