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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1명…해외유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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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하고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열흘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브리핑하는 모습. 연합뉴스

전날 대구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명을 나타냈다. 감염 경로는 해외 유입이다.

17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7천141명이다.

이날 확진된 A(대구 남구)씨는 지난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시행한 검사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 조사에서 해외입국자 전용 운송수단을 타고 이동했고, 자가 격리 중 확진돼 가족 이 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된 2명은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조치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과 동일한 누적 192명이다.

다음은 대구시 브리핑 전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49보)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명(해외유입 1)이며, 총 확진자 수는 7,142명(지역감염 7,053, 해외유입 89)입니다.

○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0명으로, 4개 지역 병원에 10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50명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52명입니다.

□ 확진환자 세부 내역입니다.

○ # 25095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자로 10월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 및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자가 격리 중 확진되어 가족* 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가족 접촉자(2명)는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

○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 10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2명입니다.

* [10월 17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6명, 대구시 192명

○ 현재까지(10. 16.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6명이 증가한 총 15,755명입니다.

○ 이 중 15,74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5,597명이 음성 판정을, 127명(공항검역 41, 보건소 선별진료 34, 동대구역 워킹스루 50,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4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50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41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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