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 혼획 밍크고래 5천여 만원 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의 포획 흔적 발견되지 않아

19일 오전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9일 오전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5천여 만원에 팔렸다.

19일 오전 7시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 동쪽 5.5㎞ 떨어진 바다에서 통발어선 A호(7t급)가 쳐놓은 그물에서 밍크고래(길이 5m, 둘레 2.2m)가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고래에서 창이나 작살 등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고래는 구룡포수협 호미곶 위판장을 통해 5천479만원에 거래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