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5천여 만원에 팔렸다.
19일 오전 7시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 동쪽 5.5㎞ 떨어진 바다에서 통발어선 A호(7t급)가 쳐놓은 그물에서 밍크고래(길이 5m, 둘레 2.2m)가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고래에서 창이나 작살 등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고래는 구룡포수협 호미곶 위판장을 통해 5천479만원에 거래됐다.
고의 포획 흔적 발견되지 않아
경북 포항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5천여 만원에 팔렸다.
19일 오전 7시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 1리 동쪽 5.5㎞ 떨어진 바다에서 통발어선 A호(7t급)가 쳐놓은 그물에서 밍크고래(길이 5m, 둘레 2.2m)가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고래에서 창이나 작살 등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고래는 구룡포수협 호미곶 위판장을 통해 5천479만원에 거래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