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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남부지부, 경북지역사업평가단 업무협약 체결

지역특화 및 규제자유 특구사업 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왼쪽 네 번째), 남부지부(지부장 박성환·왼쪽 여섯 번째), 윤칠석(가운데)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왼쪽 네 번째), 남부지부(지부장 박성환·왼쪽 여섯 번째), 윤칠석(가운데)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남부지부(지부장 박성환), (재)경북지역사업평가단(단장 윤칠석)은 20일 지역특화 및 규제자유특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지능형디지털기기 등 경북 지역특화산업에 대해 R&D, 정책자금, 인력, 마케팅 등 중점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경북 규제자유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특화 및 규제자유특구 영위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스마트화, 수출마케팅 사업 등 혁신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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