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남부지부(지부장 박성환), (재)경북지역사업평가단(단장 윤칠석)은 20일 지역특화 및 규제자유특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지능형디지털기기 등 경북 지역특화산업에 대해 R&D, 정책자금, 인력, 마케팅 등 중점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경북 규제자유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특화 및 규제자유특구 영위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스마트화, 수출마케팅 사업 등 혁신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