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목소리 여전히 큰 것 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검찰은)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면서도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인사말을 통해 "검찰은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총장은 그러면서 "지난 한 해 수사 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고 여러 개혁 방안들을 추진해왔다"고 덧붙였다.

윤 총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기 위한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총장은 이날 국감에서 라임 사기 사건과 관련, 검사·야권 비리에 대한 소극적 지시 의혹, 가족·측근 의혹 등에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여권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압박하고 나서는데 작정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