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검찰개혁 국민 목소리 여전히 큰 것 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검찰은)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면서도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인사말을 통해 "검찰은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총장은 그러면서 "지난 한 해 수사 관행과 문화를 헌법과 국민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고 여러 개혁 방안들을 추진해왔다"고 덧붙였다.

윤 총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기 위한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총장은 이날 국감에서 라임 사기 사건과 관련, 검사·야권 비리에 대한 소극적 지시 의혹, 가족·측근 의혹 등에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여권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압박하고 나서는데 작정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