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주요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문투어패스'가 나왔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보문투어패스는 놀이동산 자유이용권과 비슷한 기능의 상품이다. 이용권을 구매하면 보문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지 10여 곳 가운데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48시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크게 실속형과 고급형으로 나뉜다. 실속형은 동궁원, 손재림 화폐박물관, 키덜트뮤지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악기월드 등으로 구성했다. 고급형은 실속형에 또봇정크아트뮤지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을 추가했다.
관광객은 선택에 따라 최대 1만4천100원이 할인된 금액으로 단지 내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제휴 식당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보문투어패스는 경북투어패스 웹사이트와 네이버쇼핑,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보문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지를 묶은 통합이용권이 없어 관광객의 아쉬움이 컸었다. 앞으로 더 많은 업체 참여를 유도해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