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감의 고장, 경북 상주...곶감 만드는 손길 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절기상 '찬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오후 경북 상주시 연원동의 한 농가에서 수확한 감을 깎아 감 타래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청량한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약 40일 뒤 달고 쫀득쫀득한 상주 곶감으로 변신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