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 러시아에서 온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88번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는 25일 5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해외입국자는 이달 24일 러시아에서 인천으로 들어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는 이 해외입국자의 경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