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화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는 27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행복마을에서 22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도배, 재가 청소, 방충망 교체, 벽화 그리기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방역 소독, 세탁 등 생활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쳤다. 마을 주민 150여 명에게 마스크와 스트랩, 손소독 물티슈 등이 담긴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제공했다.
또 봉화군 짜장면봉사대(회장 김창극) 회원들은 현장에서 짜장소를 직접 만들어 마을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짜장소와 짜장밥을 제공했다.
김병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정서적 불안을 격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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