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28일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기업부문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지역민 안전과 범죄율 감소를 위해 2016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구미지역 취약계층 범죄 피해자 및 다문화·아동학대가정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12곳에 옐로카펫 설치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 프로젝트,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추진했다.
특히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구미 신평·봉곡동에 스마트 보안등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와 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또 임직원 봉사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LGD 폴벤져스' 봉사단을 발대, 자율 방범 순찰활동을 했다.
김상철 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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