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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기업 '지속가능 섬유' 서울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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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에 11개사 참가

다이텍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다이텍연구원 전경. 매일신문DB

다이텍연구원, 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과 입주기업이 내달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친환경 섬유제품들을 선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최신 개발소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국내 섬유 소재 및 패션 기업간 수주활동 및 신제품 공동개발 등 실질적 성과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유기농 섬유 전문기업인 ㈜네스프, 대한방직㈜, ㈜동진상사, ㈜부성TFC, 우일염직㈜ 등 11개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유기농 섬유, 친환경 수지 기능성 가공품 등 대표 품목을 '지속가능 섬유 공동관'을 통해 선보인다.

다이텍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전 세계적인 '저탄소 경제' 기류가 인다. 이에 발맞춘 청정산업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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