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민재, 연장 13회 끝내기…LG, 2년 연속 준PO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와 키움의 경기. 1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신민재가 1타점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LG 트윈스가 치열한 연장 혈투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3회말 신민재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 4위팀 LG는 이로써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 진출, 4일부터 정규시즌 3위인 두산 베어스가 3전 2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다툰다.

반면 정규시즌 막판 손혁 감독의 석연치 않은 사퇴 속에 5위로 추락했던 키움은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올해를 마감했다.

2015년 시작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이 5위 팀을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