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이달 초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관람객들에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국화의 꽃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다.
세계기록문화관 1층에는 합천국화연구회 회원들의 국화분재 100여 점을 전시해 다양한 분재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분재전시장에는 일반적인 분재작품은 물론이고 돌 위에 국화를 올리고 수형을 만드는 '석부작', 나무 위에 국화를 올리는 '목부작', 숲을 묘사한 '합식', 산수를 닮은 '분경', 국화를 작게 만들어 여러 개를 진열하는 '소품분재', 뿌리가 이어져 있는 '연근', 절벽 바위 틈 사이에 자생한 나무가 아래로 늘어진 모양을 한 '현애' 등 모두 8가지 형태의 수형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대장경천년관 1층에는 '제7기 합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총 81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합천의 8경과 다양한 4계절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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