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경북과학고 5일 착공… 2023년 3월 이전개교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교 27년 만에 신축 이전 예정
포스텍과 가까워 인재 육성 시너지 기대

2023년 3월 이전 개교를 준비 중인 경북과학고등학교 조감도. 경북도교육청 제공
2023년 3월 이전 개교를 준비 중인 경북과학고등학교 조감도.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 포항시에 있는 경북과학고등학교가 2023년 3월 이전 개교를 목표로 5일 포스텍 단지에서 새 교사를 착공한다.

현재 학년별 2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북과학고는 1993년 개교했다. 시설이 좁고 낡은 데다 인접한 경북교육과학원의 체험학습 관람객, 교원 연수활동 등으로 인한 소음 때문에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18년 이전을 결정하고 포항 남구 지곡동 산 22-5번지 일원에 부지 3만3천089㎡, 연면적 1만5천803.54㎡,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새 교사를 짓기로 했다.

9학급 학생 180명으로 계획된 건물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친환경 신기술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2~3층에 걸쳐 정보도서관이 독립적으로 배치되고, 정보도서관 상부 4층과 5층에는 천체관측실, 천문대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특히 포스텍과 가까워 미래 인재 육성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최신 설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학부모,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