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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교육연구원, 학생 영상제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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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배운다, 함게 성장한다'를 주제로 자유롭게 창작 가능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이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 영상제'에 참여할 작품을 15일까지 공모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독해력을 키우고 청소년 스스로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할 기회를 주려고 기획한 것.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가 대주제. 대구 초교생을 포함한 가족, 중학생과 고교생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3분 이내의 짧은 영상은 단편, 3분 이상의 영상은 장편으로 분류한다. '에듀나비 대구교육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출품할 영상을 직접 탑재하는 것으로 자동 접수된다. 유튜브채널을 운영 중이라면 자신의 계정에 '#대구학생영상제', '#DEMF' 해시태그를 입력해 동영상을 탑재한 뒤 탑재 경로를 제출하는 것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4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발표한다. 이희갑 원장은 "학생 영상제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돼 다양한 영상을 스스로 제작하고 함께 즐기는 교육공동체가 되면 좋겠다"며 "학부모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은 올바른 미디어 독해력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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