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4일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청 및 도의회를 방문했다.
정해종 의장과 백인규 부의장, 상임위원장단, 지진특위위원장 등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한 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희수 부의장 등 경북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의회는 ▷장기면 수성사격장의 주민 기본생활권과 재산권 침해에 따른 사격장 이전·폐쇄 요청 ▷지진 피해주민의 실질적 피해 구제를 위한 피해구제지원금의 지방비 부담액 중 50% 도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경북도민의 공공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추진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정해종 의장은 "가뜩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힘든 가운데 사격장 문제와 지진피해 지원금 등 각종 현안으로 포항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북도 및 도의회와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