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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고교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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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총 969개교 26만831명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는 6일 경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무상급식과 관련한 계획을 확정한 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북지역은 당초 올해 고교 3학년에 이어 내년 2학년, 2022년 1학년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1학년 무상급식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경북지역 전체 무상급식 지원 대상은 초·중·고·특수 등 총 969개 학교 26만831명이다.

무상급식에 따른 예산은 경북도와 지자체, 경북교육청이 분담하게 된다. 식품비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분담하고, 인건비·운영비는 교육청이 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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