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대선 혼전속 일일 신규 확진 9만9천 명 넘어…사상 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존스홉킨스대 집계 기준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 개표작업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4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기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투표일인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천66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천112명 발생했다. 미국에서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의 평균은 8만6천352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미주리·네브래스카·오클라호마 주의 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수도 최고점을 찍었다.

노스웨스턴대학 파인버그의학대학원의 로버트 머피 교수는 미국 정부가 현재의 방역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내년 1월까지 1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준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각각 947만7천709명, 23만3천651명으로 집계돼,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