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내주부터 군위·의성에 공항 이전 현장소통 상담실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단계로 시·도·군 직원 배치해 주 1회 상담 진행
2단계는 전문상담관 자문, 3단계는 종합 상당실로 격상

경북 군위와 의성에 조성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감도. 연합뉴스
경북 군위와 의성에 조성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감도. 연합뉴스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 군위·의성군에 현장소통 상담실을 연다. 이를 통해 향후 추진 절차와 소음피해 사항, 지원사업 등 주민들의 의문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는 내주부터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군위·의성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군위읍 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과 의성 봉양면 도리원문화체육센터에 상담실을 설치한다. 이곳에 대구시(2명)와 경북도(2명), 군위·의성군(각 1명) 등의 직원이 배치된다. 군위는 화요일, 의성은 목요일에 맞춰 매주 1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절차와 소음피해 사항, 이전부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시설 편입토지 보상절차와 범위, 감정평가 방법 등이다.

2단계는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및 지원사업 규모의 구체화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사와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관을 위촉해 자문을 진행한다. 3단계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2022년부터는 현장에 상주하며 '종합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