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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국민연설 "우리가 이길것…300명이상 확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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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11·3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11·3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대국민연설을 통해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하지 않겠으나, 숫자는 우리에게 (승리가) 분명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300명이 넘는 선거인단(확보) 길로 가고있다"며 자신했다.

이어 "내일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 7일에는 개표가 끝나고 승리 연설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을 253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 확보한 상황에서 주요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어 승기를 잡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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