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전 한국생산성본부 맞춤솔루션교육본부장이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지난 5일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1991년 한국생산성본부에 입사해, 노동교육원, 경영교육부 등을 거쳐 CEO아카데미 원장, 이러닝센터장, 경영컨설팅본부장, 맞춤솔루션교육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대구경북 기업현장을 방문하며 업무를 시작한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의 일선 현장 모습에 어깨가 무겁다"며 "대구경북지역본부 임직원들과 대구경북CEO총교류회 회원들의 힘을 모아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