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지지' 미국 경찰서장 "민주당원에 죽음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랭 홀랜드 SNS 캡처. 연합뉴스
랭 홀랜드 SNS 캡처.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미국의 한 경찰서장이 민주당원에 대한 폭력 행위를 선동하는 극단적인 발언을 SNS에 게시했다가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마셜시(市) 경찰서장 랭 홀랜드가 민주당원을 위협하고 폭력 사태를 선동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모든 마르크스주의 민주당원은 죽음을", "생존자를 남기지 말라, "이번 선거가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죄수복을 입은 사진을 공유하며 "그 그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교수대에 매달려 4등분된다. 그 이하는 허용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현재 홀랜드의 팔러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케빈 엘리엇 마셜 시장은 성명을 내고 "우리 공동체는 폭력적인 위협을 지지하거나 용납하지 않는다"며 홀랜드를 강력히 비판한 뒤 "마셜 경찰의 임무는 모든 주민을 보호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