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해외사업 지원처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는 6일 교구청 내 카페카리타스 2층에서 '해외사업 지원처 간담회'를 실시했다. 올해 9월까지 해외단체에서 보낸 사업신청서를 본부에서 접수했고, 그 결과로 2021년 11개국 19곳에 모두 2억4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