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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아트센터, 2020가곡열전…배혜리, 박신해, 구본광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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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웃는얼굴아트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 '2020가곡열전' 포스터,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DSAC 브랜드 콘서트 네 번째 공연으로 '2020 가곡열전'을 오는 11일(수)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가곡열전은 지역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최고의 성악가 12인이 출연하여 널리 알려진 한국 가곡부터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 가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가곡 25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한보라가 '진달래꽃', '그네'를, 바리톤 서정혁이 '산아', '청산에 살리라', 소프라노 윤성회가 '신아리랑', '강 건너 봄이 오듯', 테너 김동녘이 '마중', '잔향', 메조소프라노 권수영이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고파', 테너 최요섭이 '박연폭포', '꽃피는 날'을 노래한다.

인터미션을 가진 후 테너 박신해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능소화 사랑', 메조소프라노 박소진이 '만남, 그 먼 날을 기다리며', '달밤', 테너 유호제가 '나의 별에 이르는 길', '뱃노래', 소프라노 김보경이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바리톤 구본광이 '그리운 마음', '신고산 타령', 소프라노 배혜리가 '동심초', '첫사랑'을 부른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열창하며 무대의 막을 내린다.

공연을 준비한 웃는얼굴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지역 출신 최고의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정겨우면서도 아름다운 한국가곡으로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료 2만원(달서구민 1만원), 8세 이상 관람가, 예매 티켓링크, 웃는얼굴아트센터, 문 의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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