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 시 힐즈버러 카운티 한 농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검은 선팅 차량에 탑승한 용의자들이 농구장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무차별 총격이 아니라 특정인들을 노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총격으로 36세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나머지 부상자 7명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5명은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힐즈버러 카운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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