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구미 노동가족 화합 다짐 체육대회'가 12일 구미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노사민정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동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경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다.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구미 옥계지하차도에서 '코로나19 극복, 고용이 보장되는 구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노동자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즐겁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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