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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처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전하는 클래식 음악 속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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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

25일과 다음 달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5일과 다음 달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렉처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을 진행하는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클래식에 대한 장벽과 편견을 깰 수 있는 '렉처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이 25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12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류태형의 탐구생활'은 클래식 음악 전문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쉽고 명쾌한 해설을 곁들인 렉처콘서트다. 월간 음악잡지 기자 출신인 류태형은 방송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초심자를 위해 쉽고도 재미있는 해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전문가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다룬다. 25일은 원래 피아노로 작곡된 이 곡을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로, 12월 2일은 라벨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을 지휘자 박인욱과 디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송영민
피아니스트 송영민

'전람회의 그림'은 러시아 국민악파 중 가장 독창적인 작곡가 무소르그스키가 절친한 친구 빅토르 하르트만의 그림 열 점에 대한 감상을 차례대로 음악이라는 언어로 다시 그려낸 작품이다. 유능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그리고 화가였던 하르트만이 요절하자 무소르그스키가 그를 추모하기 위한 개인전을 개최했고 그때 이 음악을 작곡했는데, 그림과 그림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걸음을 옮김'(Promenade, 산책)에 대한 간주곡을 두었다. 전석 5천원.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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