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8일 경주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상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로 맑은 물 공급, 상하수도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보급률 향상, 상수도 요금 현실화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1년에는 한국판 뉴딜(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녹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수원에서 수도 꼭지까지 공급 전과정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 추진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일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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