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체크] 하버드로 가는 가족일기/ 김동환, 김경희 지음/ 하비스트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책
책 '하버드로 가는 가족일기'

두 자녀를 하버드대와 서울대에 진학시킨 부모의 실용 교육서이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출신의 저자 김동환은 아내 김경희와 함께 교육 열정을 발휘해 두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펴냈다.

부부는 "한국 입시제도 아래에서 노력해 자녀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시키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들은 가훈을 정하고, 유대인의 교육방법을 필두로 세계 명문가의 교육철학을 참고해 '가족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바른 습관 들이기와 학습 환경 조성이 첫걸음이었다. TV, 휴대전화, 게임을 없애는 3무(無)전략을 실천하고, 그렇게 번 시간을 일간지와 경제 전문지, 다방면의 책을 탐독하는 데 썼다. 영어교육은 섀도잉 학습법을 전략 삼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해 주간 평균 14시간씩 총 3천시간을 학습시켰다고 회고한다.

자녀를 위한 미래 계획과 전략을 세우려는 부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301쪽, 1만5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