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 상습 투기장소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 중앙동은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도로변을 아름다운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시켰다.
경산시 중앙동은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도로변을 아름다운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시켰다.

경산시 중앙동은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도로변을 아름다운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시켰다.
경산시 중앙동은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도로변을 아름다운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시켰다.

경북 경산시 중앙동(동장 안병숙)은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도로변을 아름다운 꽃배추 화단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화단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위로가 되고,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해 불법행위 근절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경산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