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의 흑인 수선재봉사 로자 파크스는 퇴근 버스의 자리를 백인 남성에게 양보하라는 운전기사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녀는 결국 경찰에 체포돼 10달러의 벌금과 소송비 4달러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흑인민권운동의 도화선이 되어 마침내 인종분리법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후 파크스는 회사에서 해고됐고 온갖 살해 협박에 시달렸으나 마틴 루터 킹과 함께 미국 민권운동의 상징이 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