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선 국회의원 지낸 윤영탁 전 국회 사무총장 별세…향년 87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5년 10월 21일 열린 민자당 대구 수성을 지구당 임시대회. 윤영탁(오른쪽에서 두 번째) 의원이 선출되자 김윤환(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1995년 10월 21일 열린 민자당 대구 수성을 지구당 임시대회. 윤영탁(오른쪽에서 두 번째) 의원이 선출되자 김윤환(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국회 사무총장(1996~1998년) 시절의 윤영탁. 매일신문 DB
국회 사무총장(1996~1998년) 시절의 윤영탁. 매일신문 DB

경북 경산시 용성 출신으로 비례대표와 대구 수성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선을 하고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윤영탁 전 의원이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윤 전 의원은 건설부 관료 출신으로 건설부 경주개발소장, 국토이용국장, 서울지방청장 등을 역임한 후 통일민주당 비례대표로 12대 국회에 진출한 뒤 14대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통일국민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행정위원장, 교육위원장을 지냈다. 신한국당 시절 대구시당 위원장을 지냈고 대한민국 헌정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천주교대구대교구 산하 두산성당과 지산성당, 범물성당의 건립추진위원장을 지내며 대구 가톨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권춘자 여사와 장남 종근(주식회사 메르시 부회장) 씨와 차남 창근(전 예금보험공사 감사) 씨, 딸 경훈·계훈 씨가 있고 손자 대열(NH증권 과장 씨, 손녀 자원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은 1일(화)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묘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