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스 온', 한국어 곡 최초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신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빌보드는 30일 방탄소년단 신곡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신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빌보드는 30일 방탄소년단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곡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핫 100 차트에서 한국어 곡이 1위에 오른 것은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처음이다.

'라이프 고스 온'은 방탄소년단이 이달 20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BE'의 타이틀곡이다. 후렴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트가 한국어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등의 가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를 전한다.

한국어 곡이어서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저조했지만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으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8월 방탄소년단은 데뷔 첫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제이슨 데룰로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으로 다시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3개월간 '다이너마이트'와 '새비지 러브' 리믹스에 이어 '라이프 고스 온' 등 세 곡으로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