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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굴뚝 오르는 산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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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청사 앞마당 굴뚝을 활용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청사 앞마당 굴뚝을 활용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된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청사 앞마당에 있는 굴뚝을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다. 공사는 지름 2m, 높이 20m인 굴뚝 정상에 폭 1.5m, 높이 2.7m 크기의 대형 산타클로스 조형물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는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특히 산타클로스 조형물은 선물꾸러미를 짊어지고 굴뚝을 오르는 모양으로 제작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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