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민주당 vs 尹검찰당"…황희석 "멀리 보는 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무소속(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홍준표 무소속(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을)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을 '민주당 대 검찰당'의 대결로 규정하면서 야당의 존재감 부재를 거론하자,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이 "멀리 보는 분"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홍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서 검찰을 '검찰당'으로 지칭, "민주당과 검찰당의 대립 구도에서 야당은 증발해버렸다"며 "나라 운영이 검찰이 전부가 아닐진대 자고 일어나면 '추의 못된 짓'과 '윤의 저항'만이 유일한 뉴스거리가 됐다"고 적었다.

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진퇴양난에 빠졌다"며 "자업자득이지만 무기력한 야당을 대신해 투쟁하는 '윤석열 검찰당'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 최고위원은 홍 의원 발언을 다룬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했다.

그는 "내가 보기엔 국민의힘 계열(?) 정치인 중 정국을 멀리 크게 내다보는 분은 이분 정도인 듯"이라며 "추 장관과 윤 총장에 대한 이분의 평가는 별개로 하고…"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무소속(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홍준표 무소속(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