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배우 엘렌 페이지(개명 뒤 엘리엇 페이지)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공개해 2일 온라인을 뒤흔들었다. 페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는 저를 'He' 또는 'They'라고 불러달라"고 밝히면서 자신의 이름을 '엘리엇 페이지(Elliot Page)'로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미국 네바다에서 열린 인권포럼에서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동성애자이기 때문"이라고 커밍아웃했던 그는 2018년 연인인 엠마 포트너와 결혼했다.
페이지는 2007년 영화 '주노'에서 10대 미혼 임산부를 연기해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2010년에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했고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인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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