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다인면 가원리 김사영(64) 씨가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제18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축산 농가가 출하한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씨는 한우 275마리(번식우 109마리, 거세우 105마리, 송아지 61마리)를 사육하면서 평가 기간 한우(거세우) 31마리를 출하했고, 출하육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0.3%로 전국 평균인 15.7%보다 74.6% 더 높았다.
김사영 씨는 "철저한 혈통 관리와 합리적인 사양 관리 등을 통해 한우 개량과 기반 조성에 힘써 온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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