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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12월 한달간 무용부터 국악까지 ‘수창청춘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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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공간 수창청춘맨숀은 1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수창청춘극장'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 국악, 루프 스테이션(연주를 즉석에서 녹음해 실시간으로 반복 재생하는 기계)을 이용한 음악공연, 온·오프라인 퍼포먼스 등을 망라해 펼쳐보인다.

지난 5일 디 무브먼트(D MOVEMENT)의 현대무용 '숨을 쉬다' 무용 공연에 이어 12일 (토) 오후 4시 무인북카페에서는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임현정의 온·오프라인 퍼포먼스 '퍼포-온/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1편'이 펼쳐진다. 플랫폼 줌을 이용하면 누구나, 어디에서나 각자의 공간에서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장면은 수창청춘극장 스크린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서민기 공연 모습
서민기 공연 모습

박희재 공연 모습
박희재 공연 모습

19일(토) 오후 4시부터는 피리, 생황, 태평소 등 국악관악기 연주자 서민기와 장구, 꽹과리, 징, 북 등 국악타악기 연주자인 박희재로 구성된 서민기×박희재팀의 'ONE'S LIFE #2 LIVE' 공연이 열린다. 이날 두 연주자는 B동 2층 계단에서 시작해 B동 3층으로 이동하며 공연을 펼친다.

브로박 공연 모습
브로박 공연 모습

마지막으로 26일(토) 오후 4시에는 브로박의 'X-mas 특별 루프스테이션 공연'이 펼쳐진다. 브로박은 루프스테이션과 첼로로 1인 밴드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여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과 영화 OST팝송도 들려준다.

수창청춘맨숀 관계자는 "현대무용, 국악,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한 음악공연, 온·오프라인 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다원 공간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견학/체험' 카테고리 예약하기로 들어가 수창청춘맨손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053)252-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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