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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94명, 지역 566명…600명 안팎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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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6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었으며 누적 확진자는 3만8천755명을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38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대구 3 ▷경북 5 ▷부산 25 ▷광주 10 ▷대전 10 ▷울산 61 ▷세종 0 ▷강원 8 ▷충북 10 ▷충남 15 ▷전북 13 ▷전남 7 ▷경남 12 ▷제주 2명이었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발생 확진자는 전날(580명)보다 14명 줄었지만, 지난 5일부터 나흘 연속(559명→599명→580명→566명) 5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00명 안팎을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200명대, 300명대, 400명대, 5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치솟는 등 연일 급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9명→583명→631명→615명→594명 등으로, 400∼6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100명 이상 세 자릿수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31일째로,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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