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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저 2.8℃…·나흘 안팎 아침에도 영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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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부 내륙·산지 제외 최저기온 영상…낮 최고기온은 8∼13도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대구·경북은 밤사이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의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대기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으로 청송 영하 1.3도, 봉화 영하 1도, 대구 2.8도, 구미 3.2도, 경주 1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인 9일(-12~0도)보다 4~8도 오르면서 평년(-7~1도)보다 높겠고, 13일까지 일부 내륙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8∼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10일과 11일은 구름이 많고, 12일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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