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신규 확진 3명…'깜깜이 감염'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장동료 2명, 1명은 감염원 불명…대구시, 역학조사 대상 확대 중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는 모습. 연합뉴스

대구의 하루 신규 지역감염자가 한 자릿수를 나타내는 등 통제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은 3명(달서구 2명, 북구 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2명(달서구·북구 1명씩)은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달서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확진자도 나왔다. 이날 나머지 확진자 1명(달서구)은 인후통과 후각 소실 등 호흡기 관련 증상을 보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의 경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이들의 동선과 연관된 접촉자들을 찾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감염원을 추적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사람들을 찾아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