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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최고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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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S&P, 10월 무디스, 이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확인
유리한 조건 외화사채 발행 가능…긍정적 영향 기대

한국가스공사 사옥 전경. 매일신문DB
한국가스공사 사옥 전경. 매일신문DB

한국가스공사가 올 들어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국내 최고 신용등급을 받았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는 지난 8일 한국가스공사의 장기신용등급으로 'AA-'를 부여했다. 이는 한국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국내 최고 등급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앞서 지난 8월과 10월 S&P, 무디스로부터 장기신용등급으로 국내 최고인 AA, Aa2를 받았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들어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국내 최고 신용등급을 확인 받았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신용평가 3사 모두 정부 정책에 있어 가스공사의 전략적 중요성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기반한 탄탄한 사업구조를 등급 판정의 주요 근거로 들었다.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에너지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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