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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등학교 박종원 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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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등학교 재학생 중 처음 수상

박종원(김천고 1학년). 김천고 제공
박종원(김천고 1학년). 김천고 제공

경북 김천고등학교 박종원(1학년·사진) 군이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박종원 군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과 메모하는 습관이 유별해 많은 아이디어 창출로 이어졌다. '직립계란함(Upright egg box) 특허',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과학정보마인드 부문 최연소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원 군은 "발명을 통한 과학기술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분야를 주도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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