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11일 2020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과 최고 근로자를 선정, 발표했다.
최고 기업인 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조정용 삼성SDI㈜ 구미사업장장과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가 공동 수상을, 중소기업 부문은 류한광 ㈜TSR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 근로자(남·여) 상은 김동혁 LG디스플레이㈜ 기장, 홍나영 ㈜농심 사원이 각각 차지했다.
조 구미사업장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제품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2019~2020년 669억원의 신규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임 대표는 반도체 분야 쿼츠 제품 국산화를 통해 부품 수입 의존도를 줄이며 매출 성장을 견인해 지난해 매출 1천742억원, 임직원 678명의 중견기업으로 이끌었다.
류 대표는 자동차용 방진고무제품 전문 생산업체로 회사를 성장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고 근로자 김동혁 기장은 17년간 회사에 재직하며 안정적 설비 설치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홍나영 사원은 28년간 공정 검사·포장 부서에 재직하면서 회사 발전에 기여했고, 노조 여성 부지부장을 맡아 노사 화합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구미시 최고 기업인·근로자에겐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구미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해외시장 개척단 및 해외 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예우가 지원된다. 시상식은 12월 중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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