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시내버스 보조금 투명 집행 위해 ‘범시민대책기구’ 만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초 버스정책자문위원회 발족…보조금 산정·집행 적정성 등 평가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시가 시내버스 업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내버스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최근 불거진 시내버스 보조금 논란(매일신문 10월 15일 자 8면, 11월 27일 자 6면) 등을 종식시키고, 보조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먼저 '경주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와 교통 전문가·대학 교수·시민 감사관 등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정책검증 소위원회'를 구성해 시급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해 내년 초쯤 민·관협의체인 가칭 '경주시 버스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 보조금 산정과 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버스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범시민대책기구를 만들어, 거듭되는 시내버스 보조금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성추행 의혹 관련 탄원서 논란 속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변우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식 스케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 우마르 크렘레프에게서 받은 결혼식 축하 비용을 돌려줬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