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기준 중위소득 이하 가구 전체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안 제정이 추진된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원(달서6)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대구시 위기가구 긴급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배 의원은 "현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한 제도권의 긴급복지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준 중위소득 75~100% 수준의 가구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주거·사회복지시설 이용 지원 등을 할 근거가 필요하다"며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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