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오후 6시까지 대구 11명 경북 14명 신규확진

일상생활 공간서 산발적 감염세 지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000명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000명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대구경북에서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명을 기록했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는 대구가 11명, 경북이 1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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