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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서울·제주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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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철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 있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최근 타지를 다녀오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철강공단 직원 신청을 받아 10일과 11일 사이에 약 3천400명을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철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 있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최근 타지를 다녀오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철강공단 직원 신청을 받아 10일과 11일 사이에 약 3천400명을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가 주민 3명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항 177번 확진자와 포항 179번 확진자는 각각 제주와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시는 178번 확진자와 관련해서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포항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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