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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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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79번 확진

강원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해 치료 병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3차 대유행 징후가 뚜렷하고, 중증 환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강원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강원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해 치료 병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3차 대유행 징후가 뚜렷하고, 중증 환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강원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역 확진자 수가 총 179명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177번 확진자(포항시 남구)는 업무관계로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그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78번 확진자(포항시 북구)는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179번 확진자(포항시 북구)는 서울 동작구 625번 확진자의 포항 방문 중 접촉했으며, 이들 모두 17일 검사를 받고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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